너무 무섭게 생겨서, 예전에는 늑대개로 오해받기도 했다.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서 사람을 물은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런성격때문에 경비견으로는 쓰지못할정도라고 하네요.
(그래도 주인 허락 없이 덥석 만지거나 가까이 가는건 좋지 않아요.어떤 상황에서도 물지 않는 개는 없답니다)
호기심이 강한편인데, 여기에 사람좋아하는 성격이 합쳐져서,낯선사람에게도 덥석 안겨드는등, 애교를 부리는것처럼 보이기도한다고 하네요.
허스키를 아는 사람만 아는 허스키의 성격~
https://blog.naver.com/ruffian71/2220844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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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ong저도 묶여있는 허스키가 사진처럼 카리스마있는 눈빛으로 절 빤히 노려보길래 오 역시 사나운가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끼잉끼잉 대며 자기랑 놀라달라고 애교부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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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자 진짜허숙희씨가 귀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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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eon@Moon치매 반대 아닌가요? 생김새는 허스키가 날카롭고 말라뮤트가 순둥순둥 생겼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알고 있는데요 오히려 순둥한 외모 때문에 말라뮤트에게 다가갔다가 사고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개체 크기 자체도 말라뮤트가 더 크구요. 본인이 하신 말씀 확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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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Wtf@Moon치매 본인 이 쓴글에 떳떳하면 지우고 튀지나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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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에임이다아이있그짤이 필요해 말라뮤트 허스키 구분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