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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귀여워~~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노랑이는 일년동안 마음 기댈곳이 있어 행복했을것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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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유리율♡흑...ㅠㅠ 마음 따뜻한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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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ㅂㄱㄱㅅㅇㅅㅅ이이이...으으으...으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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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 ㄱㅈ~~~나중에 나타난 노랑이가 없어졌던 아이 아니었을까요? 훌쩍 크고 홀로 산전수전 겪어서 어미와 서로 못알아봤던게 아닌지 ㅠ 그동안 애쓰셨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떠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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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고묘의 명복을.. 아마 그간 고마웠다고 울었을꺼에요.착한집사라고 칭찬하고 갔을꺼에요
고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