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신발이 많아지자, 집 앞에 CCTV를 설치했다.
범인은 자기가 키우던 고양이였다.
고양이에게 GPS를 달았는데 ,,
온 동네를 뒤지고 다녔다..
참으로 활동량이 많은 고양이였다.
자세한 내용은 위 출처 / 재밌게 보셨다면 뿜업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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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10글자내외??? : 집사 신발을 볼때마다 너무 거지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집사놈이 자존심은 있는지 내 성의를 무시한다. 언제까지 무시하나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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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율아니 다 짝 맞춰서 훔쳤다는게 신기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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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7406@ParasiteJo 짝이 맞는건 자기집꺼겠지 짝이안맞는게 들고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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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앞다리가 하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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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답답하다ㅡㅡ고양이의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