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숙희 심쿵사를 노린 할머니집의 2층 경비 갱애쥐 https://feedclick.net/issue/244260 뮤르미돈 갱애쥐를 제일 먼저 도둑 맞을거 같은데 ㅋㅋ 멘붕환다 도독한테 꼬리칠거 같은데... 잘뿜는자 도둑 심쿵사 노린건가... Willson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도독질 할 시간을 놓치고 할머니한테 들키고 마는데..... 도둑: 아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왔습니다. 타페자라 밤손님이 얘한테 홀려서 낮까지 쓰다듬다 잡히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영희 x 허숙희 '허숙희' Related Articles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물고 온 강아지 맹견을 들였기 때문에 개조심 스티커를 사야함 닥스훈트, 이게 내 척추라고? 이게 바로 어른들의 세계!